'응급실'에 해당되는 글 6

  1. 2008/01/03 진호 Rush Hour (2)
  2. 2007/07/25 진호 오늘의 재원환자 (2)
  3. 2007/07/19 진호 2주째 응급실 근무...ㅡ_ㅡ;; (1)
  4. 2007/06/30 진호 Peace of Dawn (1)
  5. 2007/03/11 진호 2주간의 응급실 나이트 생활이 끝나가고..ㅋㅋ (4)

Rush Hour

monologue | 2008/01/03 06:16 | 진호

음.. 요즘 응급실 night 근무 중인데...

2주중에 10일을 돌았는데...

오늘이 가장 바쁜날인것 같다..

조금 일찍 오후6시경에 출근했는데.. 약 5시간이 흐른후....

11시경부터.. 마구 쏟아지는 환자들의 러시...

제기랄....

미친듯이 쏟아지는... 오고 또오고 환자들이 간단하면 몰라 ㅡ_ㅡ;;;

severe case 들이.. 미친듯이...

젠장 힘들다... 지금 모두 아픈 사람처럼 땀에 절어있고.. 얼굴이 초췌하고.. 눈이 뻘겋구나..

오늘의 재원환자

photologue | 2007/07/25 17:03 | 진호
오늘은 생각외로 응급실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다..

보통 12시간에 40~60명정도가 내원하는데..

지금 현재 응급실에서 우리가 보고있는 환자수는 0명이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지지 않은가 이 여유로움...

2주째 응급실 근무...ㅡ_ㅡ;;

monologue | 2007/07/19 15:39 | 진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의 내 표정이다..ㅎㅎ


오늘은 벌써 목요일이다..

대구 응급실 근무만 벌써 11일째네..
아직 다음주까지 10일이 남았는데 앞이 깜깜...

창원에서 2주까지 치면.. ㅡ_ㅡ;;

그리고 한주 산과하고.. 그담은 다시 응급실인데..

답답하다..

그나저나.. 남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블로깅도하도 미투데이도 할생각이다..ㅎㅎ

Peace of Dawn

monologue | 2007/06/30 08:53 | 진호

오늘 새벽은 평온함의 절정이었다...

4시부터 빈방에 들어가서 꾸벅 꾸벅 잔것도 아니고

퍼질러서 자버렸다.

오늘은 밤에 좀 놀수 있으려나? ㅡㅡ;;

2주동안 밤새도록 응급실에서 삽질을 하며 보냈다.

언제나 제일 힘든건 환자와 던트쌤들 사이에서 치이는 일이다..

새벽이되면 병원은 언제나 마비되기 일수

잠에 취해버린 선생님들과 아침회진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은

응급실에서 정말 급한 환자가 아니면 아침회진이 끝난후로 미뤄 버리게 된다..

솔찍히 응급실에 오는 환자의 2/3이상은 낮에 외래로 가는게 훨 나은 상황이다...

물론 걱정되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응급실에는 응급환자를 제외하고는 응급"대기"실 인 것을 사람들은 모르나보다..

화내봐야 소용없고...

몇분 상간을 다투는 사람이 아니면 수시간 방치해도 문제 없는걸 말이다.

솔찍히 응급 빼고는 몇시간에서 혹은 몇일간을 참다가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밤새 참아보려다가 이제는 도저히 못참겠다고... 병원오는 사람이 제일 밉다..ㅡ_ㅡ+

어쨋건 환자를 상대하고 보고 판단하고 위에 보고하고 컨설트 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생활은 당분간 안하게 된다..

시원 섭섭한면이 많다.. 몸은 그렇게 안힘들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꽤 크긴 컷던것 같다..ㅋㅋ

다음주 부터는 응급실 인턴이니.. 머리는 편할거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