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대가대 의대 야구부랑 친선 시합을 하기로 했다..
전날 비가온다는 예고가 있어서 못하는거 아닌가 조마 조마 하고 잇었따..
이날 경기와 예선전등을 준비하기 위해서
T-shirt를 주문해 버린 우리들으로선... 티셔츠 사서 3번은 입어야 된다는 신념 하나로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유니폼도 없고.. 포수 프로텍터 장비도 없어서.. 나름 허접한데.. ㅋㅋ
단체 사진은 사진이 나오는데로 한컷..ㅋㅋ
대구공전 운동장에서 경기를 가졌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수많은 상태 팀원들이 우리를 맞이 하고 있엇다..
도착하고 안 얘기지만 이날 이팀은 총회가 있어서... 사람이 많았따고 한다..
유니폼을 빼입고.. 멋지게 다들 펑고를 치면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엇다..
이팀에 대해서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었기에 솔찍 걱정을 하고 있었고..
실제로 연습을 할때 보더라고 꽤 괜찮은 팀인 것 같았다..
음 일단 오늘의 결과를 보자..
처음엔 날씨를 보고 5회나 7회냐 고민이 많았다..
결국 7회를 하게 되었지만....ㅋ
최종결과는 22:4라는 엄청난 결과를 낳고 말았다..
타격 결과 부터 보면..
3,4,5 번 클린업 트리오의 각 4안타와 3타점이상의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보자면...
저기 표에는 안나타나지만 다들 열심히 달리고 수비도 안정적이었다.
상대편 수비가 생각보다 약했기 때문에 비록 안타로 기록된 타구라도 기록되지 않은 실책으로 봐도 될 타구들이 꽤 많았다. 실제로 송구가 약하고 정확하지 않아서... 많은 점수를 낼 수 있었던것 같다.
이날의 타격에서의 히어로는 무엇보다도 많은 안타와 타점, 득점을 올린 종욱이형과 준영이다.
특히 종욱이형은 수비에서 빠져서 DH로 임해서 그런지 타격에서호쾌한 모습을 보이며 100%출루와 타율 10할을 이뤘다.. 그리고 준영이는 열심히 쉬지않고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나도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실제로 출루는 100%를 이뤘다.. 마지막 두타석의 FC와 E로 모두 베이스를 밟았다.. ㅋ 하지만 안타는 단타고 첫타구는 회전걸린 내야 땅볼로 행운의 안타 나머지도 야수들을 살짝 비껴나가는 안타여서.. ㅋㅋ조금.. 그렇다..
오늘 타격의 문제점은 만루상황에서 땅볼을 모두 굴려서 FC가 나왔다는데 있는 거 같다..ㅋㅋ
실제로 상대 투수의 투구가 느려서.. 3루쪽으로 많은 타구가 나왔으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송구가 느리니깐 세입이 많이 됬지만.. 3루에서 쉽게 아웃 되거나 했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이 었다..
그럼 오늘의 투수와 수비에 대해서 알아보자..ㅋㅋ
오늘의 선발은 배성근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평균이상의 제구가 되는 직구와 적당한 변화구로 타자들을 잘 요리 했다..
비록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에 매~우 후하고.. 포수의 글럽질에 잘 속는 모습을 보여서 좋은 면도 있었지만.. 코너를 팍팍 지르는 그런 투구가 선보였다. 1~3회로 갈 수록 점점 투구수가 느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코너를 노리는 직구와 적당한 타이밍에 변화구 그리고 몸쪽에 승부로 많은 범타를 유도해 낼 수 있었다.(내가 받아서 잘안다...) 코너웍이 乃 물론 오늘의 구위도 최고 였다...삼진도 5개나 잡았고 실제로 볼넷도 2개 밖에 없었다..
비록 2실점을 했지만 2루수로의 평범한 땅볼을 유도해 했는 타구 2개가 빠지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자책점은 없었다.. 1사에서 연속된 에러 2개로 홈에 들어왔으므로..ㅋ
이어서 나온 성욱이형은 언제나 그렇듯 코너를 노리는 직구로 승부를 했는데. 생각외로 잘 맞아 나가는것 같았다.. 코너 코너로 잘 몰아 붙여서 볼넷은 없었지만..중간에 몰리는 공 몇개를 그대로 두들겨 맞으면서 큰타고 몇개가 나와서 실점을 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호봉이 마무리로 나왔다. 9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안타 하나 볼넷 하나 사구 하나를 기록하면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상대한 타자중 HBP볼은 몸쪽으로 약간 빠진 슬라이더를 구사했는데.. 타자가 판단 미스로 타구가 날아오는 방향으로 피하는 바람에 타구에 다리를 직방으로 맞아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 호봉공이 무섭긴 무섭다..ㅋㅋ 하지만 볼넷하나를 내주면서 한 이닝을 잘막고 다음이닝에서는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간간히 흘러나가는 변화구를 구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개의 안타는 포크볼을 요구했지만 변하지 않아서 높은 직구가 되어버려서 그대로 두들겨 맞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오늘의 수비는 매우 안정적이 었는데 투수들의 강력한 구위 탓도 잇겠지만.. 나름 에러2개를 제외한 타구의 처리에 있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내야의 센터라인중 SS의 준영이는 강한 어께로.. 좋은 송구와 수비범위를 보여주었고.. 성욱이형도 좋은 수비를 보여 주었다. 재경이도 좋은 플라이볼 처리를 보여주어지만.. 오랫만에 경기를 해서 그런지 땅볼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재훈이의 1루 수비는 좋았지만.. 재경이 쪽으로 가는 타구를 건드려서... 보이지 않는 실책을 일으 켰다.. 하지만 좋은 포구동작을 통해서 고질적인 1루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외야수를 맞았던 모든 사람들은 플라이 보리던 땅볼이던 모두 실수없이 빠뜨리지 않고 잘 처리해서 진루를 더 시키지 않아서 많은 실점을 예방할 수 있었던거 같다..
오늘 새로 티를 맞춰 입은후 즐거운경기를 할 수 있었던가 같다..ㅋ
다음예선과 결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서.. 좋은 결과가 있어야겠다..ㅋㅋ
어쨋건 매우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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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0 진호 9월9일 Baseup~! VS J.B.D(대구카톨릭대 의대 야구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