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nd Game

monologue | 2006/07/21 14:19 | 진호

7월15일 오랫만에 야구경기를 했다.
영남대학교 의대 야구부랑 경기를 했다..
우리는 본과4학년이고...; 상대는 예과생이 주축이된 팀이다.

전날부터 비가온다는 예보속에서 많이 기다려서 시작된 게임이었다.
오전에는 운동장에 쓰는 사람이 많아서...
11시가  넘어서 시작된 야구경기...

쓰러질듯한 더위를 이기고 경기를 했다..

일단 경기 결과를 보자

more..


음..

오늘의 선발은  배성근이었다.. ㅎㅎ
안정된 투구를 보이며 항상 미끄럽다고 투덜되면서..ㅡ_ㅡ;; 그래도 근근이 3이닝을 가볍게 버티고.. 단 2안타만으로 막아냈다..

그담으로 동휘가 나와서 멋지게 타자를 맞추기도 했지만 역시나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지난경기에 완전 쌌던.. 호봉... 호봉은 2이닝동안 안타하나를 줬지만 볼넷을 1개 밖에 주지 않아서 전경기에 많은 볼넷을 남발해서 점수를 헌납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내가 나와서.. 삼진을 한개 더해서 한이닝을 마지막으로 막았다.. 으흐흐 :)

타격에서는

3루타까지 도입되는 결과.. 광활한 운동장을 말미암아서 4개의 3루타가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박동휘가 극도의 타격난조를 보이면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노쌤은 동생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직선타가 잡히면서 흐트려진 감각을 보였다.

성욱이형은 두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쳐냈으나.. 나머지 4번의 타석에서 특히 투수땅볼을 쳐내는 기록을!!

물은 타격감이 돌아와서.. 5타석 2타수 2안타에 볼넷을 3개나 얻어냈다.

호봉은 초반에 과거의 모습을 보이나 했으나 3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쳐내면서 타격감을 멋지게 세웠다

나는 3타수 2안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두개의 안타모두 막힌 타구를 보이고 플라이로 끝난 타구만 더 잘 맞은 타구였다.

성근이와 재훈이는 역시나 타격난조를 보이면서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재경이는 초반 2타석에서 나와서 첫 3루타를 쳐내고 다시 안타를 하나 더 쳐냈다.

동하는 마지막타석에서 멋진 안타를 쳐냈다

수비에서는 오랫만에 에러가 없는 경기를 펼쳐냈다

워낙 외야로 나가는 타구도 없었거니와.. 새로 1루를 본 재훈이가 멋진 수비를 보이면서 안정감이 한층 배가 되었다.

오랫만에 한 야구 경기라 재미도 있었찌만..

너무 더운 날씨에 힘이든 경기였다..

점점 안정되어가는 우리 전력에 선수층도 한층더 배가 되어가고.. 정말 훌륭한 팀이 되어 가고 있는것 같다!!

...to be continue